[6월 6일 (목) 7:00 pm ‘디토 파라디소’(Ditto Paradiso) 콘서트] - 상영 시간 60분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임동혁 등 디토를 거쳐 간 역대 아티스트들이 모여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디토 앙상블의 10주년 기념 공연 실황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앙상블 디토의 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인 리처드 용재 오닐 감독 아래, 한국에서 ‘클래식계 아이돌’로 불리는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와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젊은 ‘디토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K. 136 D장조, 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G장조, BWV 1048 등을 들려주며, 피아니스트 임동혁, 지용, 스티븐 린, 한지호가 바하의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A 단조, BWV 1065를 들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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