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은 LA경찰대상 The Korean Culture Experience Workshop for LAPD 을 2008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53회, 2,000여명이 넘은 많은 LA경찰이 참여 하였다.
Workshop은 매년 5회 진행되며 30-40여명의 LA경찰들이 참가하여 한국의 과거와 현재 이해, 미주 한인 이민사 및 커뮤니티, 미주 한인사회 치안강화 및 봉사협력, 한국사회 이해, 한국음식체험, 한국전통음악 시연 및 체험, 태권도 시범 및 체험 등 한국 역사ㆍ문화에 대한 강의와 다채로운 한국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또한 본 Workshop을 통해 그동안LA카운티 및 LA시 지역의 치안을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LA경찰관계자들에게 한국문화와 이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적 차이로 인하여 한인들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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