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 실황 영상은 영혼의 동반자로 일컬어질 정도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공연으로, ‘비의 노래 소나타’로 불리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장조,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c단조,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가 연주되어 두 연주자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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