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목) 7:00 pm ‘가무악칠채’]
- 상영 시간 70분
국립무용단의 <가무악칠채>는?농악에서 주로 쓰이는 칠채 장단을 활용해 우리 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칠채’는 농악 행진에 쓰이는 빠르고 현란한 장단으로,
한 장단에 징을 일곱 번 치는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2018년 초연 당시,
전통 장단과 한국무용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역동적인 무대로 “록 콘서트를 능가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작품” “한 번도 지루한 적 없이 신나고 유쾌하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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